2026년 06월 09일(화)

곽튜브, 클수록 아빠 붕어빵인 '생후 76일' 아들 공개... "벌써 12시간 통잠"

대한민국 탑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아빠가 되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곽튜브는 생후 76일 된 아들 곽태산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격해 초보 아빠의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새내기 아빠 곽튜브와 그의 아들 태산이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MC 랄랄 역시 남다른 귀여움을 자랑하는 태산의 모습에 감탄을 연발했다.


202606090802778494_6a274f45e132c.jpg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 곽튜브는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는 불출산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태산이는 정말 잘 잔다. 한 번 잠들면 절대 안 깬다"라며 육아 난이도 최하를 자랑하는 효자 아들을 소개했다.


실제로 태산은 생후 76일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려 12시간 동안 통잠을 자는 것은 물론, 배가 고플 때만 잠시 칭얼거리는 보기 드문 순둥이였다. 이에 랄랄은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산은 아빠의 폭풍 짜장면 먹방 소음에도 꿈쩍하지 않는 최강의 둔감력을 선보인다.


202606090802778494_6a274f46231a5.jpg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곽튜브가 옆에서 요란하게 면치기를 하며 짜장면을 흡입해도 깊은 잠에서 깨지 않았고, 심지어 전동칫솔이 돌아가는 거친 진동 소리에도 미동조차 하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잠시 눈을 떠 모빌을 바라보며 신나게 팔다리를 흔들며 놀다가도, 이내 스르르 눈을 감고 다시 잠자리 드는 태산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랄랄은 "어머어머 지금 자는 거예요? 너무 귀여워"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세계 곳곳을 누비던 여행 전문가에서 이제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곽튜브가 보여줄 반전 육아 세계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미모의 공무원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발표 당시 속도위반 임신 소식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