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금)

장근석 "전 여친 학비까지 지원했다"... 역대급 사랑꾼 일화 공개

가수 겸 배우 장근석이 지상파 토크 예능에 단독으로 나서며 자신의 연애 가치관과 결혼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올해로 데뷔 34년 차를 맞이한 원조 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이 단독 게스트로 전격 출연한다.


장근석은 오랜만에 나선 토크쇼에서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자신의 사적인 연애관을 가감 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인사이트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 현장에서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편"이라고 운을 뗀 장근석은 과거 연인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반전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과거 교제 당시 학업에 열중하던 여자친구의 대학교 학비를 전액 지원해 준 적이 있다는 깜짝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장근석은 "내 선물이 여자친구 인생에 좋은 의미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며 아낌없이 베풀었던 당시의 순수한 마음을 회상했고, 이별한 이후에도 전 여자친구가 무사히 학업을 마치고 졸업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덧붙여 대인배 같은 면모로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근석은 연예계 절친 가요계 동료들인 김희철, 김재중, 이홍기와 함께 결성한 이른바 '프린스 F4' 사모임의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풀어낸다.


인사이트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최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친구들과 모이면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소회를 자주 나눈다고 밝힌 장근석은 "넷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이 누구냐"는 MC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히 저다"라고 확신에 찬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장근석은 "제가 제일 정상이다. 저는 저보다 더 사랑할 누군가를 찾고 있다"고 재치 있게 덧붙이며 구체적인 미래의 결혼 계획과 이상형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원조 한류 스타로서의 화려한 삶 뒤에 가려진 인간 장근석의 솔직 담백한 연애담과 결혼관을 엿볼 수 있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본방송은 이날 오후 9시 40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