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이 나타났다" 게임 '포켓몬 고' 최초 공개 (영상)
주식회사 포켓몬과 나이언틱(Niantic)이 공동 개발한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의 플레이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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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Eric F'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Pocatmon Go)'의 플레이 영상이 큰 화제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주식회사 포켓몬과 나이언틱(Niantic)이 공동 개발한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출시 예정인 게임 '포켓몬 고'는 3차원 기술을 이용해 포켓몬을 현실 세계에 재현한 게임으로 어떤 게임보다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영상을 보면 게임 사용자는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호수나 바다등 주변을 돌아다니며 몬스터볼을 던져 포켓몬을 잡게 된다.
또한 사용자가 포켓몬을 발견해 해당 캐릭터를 클릭하면 현실에서 움직이는 포켓몬으로 재현된다.
한편 포켓몬 고는 현재 iOS,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2016년 안에 출시될 계획으로 나이언틱은 이달 말 첫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켓몬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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