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금)

'거제 야호' 밈으로 역주행하더니... 리센느 원이·미나미, '아는 형님' 출격

최근 '거제 야호' 밈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4일 JTBC는 "6월 방송 예정인 '아는 형님'에 각 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멤버들이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출연진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백지헌, 리센느 원이·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베니 등 총 8명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1.5세대부터 5세대까지 걸그룹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세대별 토크가 마련된다. 데뷔 시기와 활동 환경이 다른 각 세대 걸그룹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image.png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2024년 데뷔한 신인그룹 리센느의 출연이다.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보여준 거제 사투리와 독특한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원이와 미나미가 만들어낸 '거제 야호' 밈은 강한 중독성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됐고, 이들은 거제시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원이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 66만 명을 돌파했으며, 리센느의 데뷔곡 '러브 어택'은 발매 2년 만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 재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image.png각 소속사 제공


유튜브를 통한 인기 상승세를 바탕으로 '아는 형님'까지 진출하게 된 리센느가 선후배 걸그룹들과 함께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걸그룹 특집편은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