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목)

'194억 건물주' 이정현 부부의 반전 "짠돌이 의사 남편 때문에 강박 생겨"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3살 연하의 의사 남편을 향해 폭탄 발언을 쏟아낸다.


4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남편의 짠돌이 면모를 폭로하며 현실 부부의 거친 신경전을 보여준다. 이정현은 주방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방망이질을 하며 분노를 표출해 남편과 첫째 딸 서아를 긴장하게 만든다.


이정현은 "연애할 때는 달랐는데…"라며 "이 정도 짠돌이일 줄은 몰랐다"고 결혼 후 180도 변한 남편의 모습에 하소연을 시작한다. 이어 짠돌이 남편 탓에 자신에게까지 남다른 강박이 생겼다고 토로하며 주방을 순식간에 토론의 장으로 바꾼다.


기존 이미지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194억 건물주로 화제를 모았던 이정현의 반전 가계부 실상에 스튜디오도 술렁인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인천의 병원 건물을 194억 원에 매입해 남편의 병원을 개업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수백억대 자산가 부부의 뜻밖의 근검절약 논쟁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남편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화가 난 이정현을 달래기 위해 특별한 작전에 돌입하고, 분노의 방망이질을 하던 이정현 역시 남편의 비법에 무장해제돼 배시시 웃음을 터뜨린다. 


'194억 건물주' 이정현, 의사 남편 병원도 차려줬는데..결혼하고 달라져(편스토랑)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팽팽했던 부부 싸움을 한순간에 녹인 연하 남편의 특급 화해 기술과 이들이 벌인 설전의 전말은 오후 8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