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아빠로 합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지막 부분에서 곽튜브의 깜짝 등장이 공개됐다. 곽튜브는 "제가 결혼한 것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말하며 프로그램 합류 소식을 직접 전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곽튜브는 예고편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육아 철학을 소개했다. 그는 "자율 방임주의다"라고 밝히며 색다른 육아관을 드러냈다.
특히 곽튜브가 잠든 사이 생후 2개월 된 아들이 아빠 배 위에 올라가 똑같은 자세로 잠든 모습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곽튜브는 1992년생으로 현재 35세다. 그는 재작년 10월 5세 연하인 공무원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으며, 작년 3월 첫 아들의 탄생 소식을 알렸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결혼 8개월 만에 '슈돌' 패밀리로 합류하게 된 곽튜브의 육아 여정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곽튜브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육아 예능에 참여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아빠를 쏙 빼닮은 아들과의 일상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