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놀이공원 예능 프로그램 MBC '놀러코스터'가 시청자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놀러코스터'는 과거 인기를 끌었던 '상상원정대'를 연상시키는 놀이공원 테마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상위 1%에 해당하는 특별한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들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70세가 되면 자신만의 놀이공원을 건설하겠다는 꿈을 가진 노홍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재 예능계의 떠오르는 스타 최강록, 넘치는 에너지의 소유자 고경표, 여행 전문 유튜버 빠니보틀이 함께한다.
MBC '놀러코스터'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네 출연자의 활기찬 모습이 인상적이다. 맑은 하늘과 화려한 놀이기구들을 배경으로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운데에서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는 내향적 성격의 대표주자 최강록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출연진들은 첫 번째 여행 목적지인 유럽에서 일주일간 총 6곳의 놀이공원을 방문했다고 전해진다. 상상을 뛰어넘는 독특한 컨셉의 테마파크들이 곧 공개될 예정이다.
MBC '놀러코스터'는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