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1일(월)

윤시윤, 전 여친 사진 찍어줄 때마다 싸워... "너 이렇게 생겼어" 돌직구

배우 윤시윤이 과거 연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절친 최진혁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배우 최진혁과 윤시윤이 류수영으로부터 여자친구 사진 촬영 노하우를 전수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류수영은 윤시윤이 자신을 머그샷처럼 촬영한 것을 보고 "이렇게 찍으면 안 된다"며 "너희들이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사진을 잘 찍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news-p.v1.20260531.385dece21c744ff19a90a789f06d80f8_P1.jpgSBS '미운우리새끼'


류수영은 현재 연인이 없는 두 배우에게 "사진을 잘 찍으면 상대방이 '저 사람이 나를 보는 애정이 있구나'라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사진 촬영 실력이 부족하다고 인정한 윤시윤은 과거 연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 여자친구가 있을 때 사진을 찍어주면 늘 다툼이 벌어졌다"며 "상대방이 '왜 이렇게 찍었어?'라고 물으면 '너 이렇게 생겼어'라고 대답했다"고 털어놨다.


이 발언을 들은 최진혁은 깜짝 놀라며 "그렇게 말했다고?"라고 재차 확인했다. 윤시윤이 "너무 억울하지 않나"라며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자, 최진혁은 "뺨 안 맞은 게 다행이다"라고 반응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