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이 어머니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내며 화제가 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양상국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양상국은 레이싱 경기를 앞두고 비강 확장용 밴드를 착용하며 철저한 준비 과정을 보였다. 그는 "레이싱하면 실내 온도가 체감 70도까지 올라간다"며 경기의 혹독함을 설명했다.
양상국의 경기장에는 30년 지기 고향 친구들이 응원을 위해 찾아왔다. 친구들은 양상국의 레이싱카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양상국은 차량 구입에 대한 친구들의 질문에 "스폰 받고 타고 있다"며 "시골 촌놈이 서울 올라와서 스폰 받으면서 타는 게 쉽지 않다. 경운기, 오토바이 타다가"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치열한 레이싱 경기에서 양상국은 최종 2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 경기 후 양상국은 친구들과 함께 자택으로 이동했다.
친구들은 음식을 준비해 테라스에서 식사를 나누며 "촌놈 성공했다. 이런 데 살면 성공한 것 아니냐"라며 양상국의 성공을 축하했다.
식사 중 양상국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그는 "고향 음식이 그립다. 항상 집밥 먹으면 SNS에 올린다. 나한테는 최고의 밥상이다"라며 어머니의 손맛을 그리워했다.
유튜브 'MBCentertainment'
양상국은 어머니에 대한 효심을 드러내며 감동을 자아냈다. 그는 "나이를 먹다 보니 엄마 밥을 몇 번이나 더 먹겠냐. 우리 엄마가 남은 생을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내 카드 마음대로 쓰라고 다 드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골프를 즐기는 어머니에 대해 "(골프를 하시는데) 홀인원 하면 밥을 사더라. 홀인원을 자주 하시길래 '하지 마라' 했다"라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튜브 'MBC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