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0일(토)

"'내달 방한' 젠슨 황,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 검토 중"

다음 달 5일 한국을 방문하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30일 EBN 보도에 따르면 젠슨 황은 잠실야구장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가 국내 프로야구장 마운드에 서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젠슨 황에 대한 국내 관심이 급증한 상황에서 야구 팬들과 반도체, AI 업계 종사자들의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엔비디아 젠슨 황 CEO / 뉴스1


한편 엔비디아를 창립한 젠슨 황은 엔비디아가 글로벌 AI 인프라 분야 선두기업으로 급부상하면서 AI 반도체 시장 성장을 주도한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  한국에서는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체인과 AI 반도체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젠슨 황의 발언과 움직임은 국내 산업계와 투자자들이 예의주시하는 핵심 이슈다.


잠실 야구장 자료 사진 / 뉴스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