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0일(토)

샘 해밍턴 자식 농사 성공했네..."윌리엄, 3개국서 우승 휩쓸어"

방송인 샘 해밍턴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받았던 아들 윌리엄의 눈부신 성장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샘 해밍턴은 KBS 1TV '아침마당'의 '퀴즈쇼! 천만다행' 코너에 슬리피, 곽범, 송하빈과 함께 출연해 아들 윌리엄의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다.


0000419992_002_20260529175216647.jpgKBS 1TV '아침마당'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과거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추억을 언급하며 "생방송 출연은 같이 하면 안 되겠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사고가 날까 봐 걱정했는데, 방송 이후 다들 재밌었다고 해줘서 너무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윌리엄의 아이스하키 실력에 대한 자랑스러운 소식도 전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아이스하키를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며 "최근 호주, 캐나다, 한국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의 성과는 실로 놀라웠다. 호주 'Next Gen' 토너먼트 11세-13세 이하 부문에서 우승과 함께 MVP·올스타에 선정됐고, 한국 'I-League 디비전2' 12세 이하 부문 우승, 토론토 'May Madness' 토너먼트 우승까지 차지하며 3개국에서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SnapClip.app_670868265_18577784740013464_6858006877895466576_n.jpg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은 이전 SNS를 통해서도 아들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세 개의 나라, 네 번의 우승, 네 개의 메달, 네 개의 트로피까지 네가 이룬 모든 것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적어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2016년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윌리엄은 2020년 아이스하키에 입문한 후 지속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