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다음달 1일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첫 방송을 앞두고 원작 웹툰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웹툰 싱크로 포스터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드라마의 따뜻한 감성과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원작 웹툰과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닥터 섬보이'의 모태가 된 '존버닥터'는 2022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김태풍 작가의 인기 웹툰 IP다.
기피 대상 1호인 낙도 편동도에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가 섬 주민들과 부대끼며 다양한 응급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생생한 메디컬 에피소드와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로 연재 당시부터 독자들의 드라마화 요청이 빗발쳤던 작품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KT스튜디오지니가 기획하고 더스튜디오엠이 제작한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화려한 제작진과 출연진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받았다.
드라마 '소년시대'와 '열혈사제'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지수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악명 높은 섬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은 배우 이재욱이,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 역은 신예은이 맡아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화를 기념해 원작자가 직접 작업한 싱크로 포스터는 섬으로 향하는 도지의의 불안함과 이를 달래주는 육하리의 미소를 평온한 바다 풍경 속에 담아냈다. 드라마는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서로의 내면적 상처를 치유해가는 두 주인공의 메디컬 휴먼 로맨스를 흡인력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ENA
김태풍 작가는 "훌륭한 제작진 분들이 기대하던 것 이상으로 설레고 감동적인 드라마로 만들어 주신 것 같다"며 "웹툰 '존버닥터'는 실제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던 지인 의사 선생님의 SNS에 올라왔던 너무나도 인간적인 글을 보고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대한민국 의료 빈틈을 채우는 의료인들의 이야기를 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방영에 맞춰 다음달 13일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존버닥터'를 3시간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3다무' 혜택과 캐시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웹툰에서도 시즌1 전체 분량인 48화를 무료로 개방하고, 84화 이상 열람한 독자 전원에게 1만 캐시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재욱과 신예은이 주연을 맡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6월 1일 베일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