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목)

송일국 아들 민국이, 작곡 공부하며 '이것'까지... 뜻밖의 근황 전해졌다

배우 송일국의 둘째 아들 민국이가 예상을 깨고 음악인으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송일국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god 김태우가 스페셜 DJ로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민국이 학교 째고 데려오지"라며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중 둘째 민국이를 언급하면서 자연스럽게 근황이 공개됐다.


민국이의 의외의 행보를 먼저 언급한 사람은 스페셜 DJ 김태우였다. 김태우는 "대박인게 아직 못 봤는데 (민국이가) 작곡 공부하면서 디제잉을 한다. 사실 굉장히 전망 좋은 분야"라며 민국이가 음악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신 전했다. 어린 시절 예능에서 보여준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전문적인 음악인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김태균은 "아빠보다 훨씬 잘 살 거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202605281150136110_1.jpg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러한 민국이의 음악적 재능은 어머니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송일국은 지난 4월 방영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을 당시 "아내가 법원 밴드부 회장이고 둘째 민국이는 작곡 공부를 준비 중이다"라며 남다른 음악 가족 DNA를 자랑한 바 있다. 법조인인 아내 정승연 판사의 음악적 취미와 열정이 고스란히 둘째 아들에게 이어진 모양새다.


배우 송일국은 판사 정승연 씨와 지난 2008년 결혼해 2012년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어느덧 2012년 3월 16일생인 삼둥이는 올해 중학교 2학년(만 14세)이 되어 각자의 재능을 꽃피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