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도 목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28일 tvN이 공개한 새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은 세 배우의 목장 운영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
프로그램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이들의 좌충우돌 목장 생활이 예고됐다. 목장 관계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들려온 소 탈출 소식에 세 사람이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방목장에서 소가 도망쳤다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순간 말을 잃고 굳어버렸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목장 대표 역시 "묶었었는데 이게 풀어졌나?"라며 혼란스러워하는 가운데, 울타리를 벗어난 소들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처음 경험하는 목장 일에 당황한 세 사람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삼인방이 완벽한 목장 직원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카우보이 모자를 똑같이 착용하고 작업복과 장화까지 갖춰 입은 모습으로 목장 일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어깨에 두른 수건까지 더해 현장감 넘치는 비주얼을 완성했지만, 목장 경험이 전무한 만큼 앞으로 벌어질 에피소드에 관심이 집중된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콩콩팜팜'은 지난해 방송된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의 후속 시리즈다.
올해에는 요리를 접목한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난다'(콩콩밥밥)와 해외 여행을 다룬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 팡 행복 팡 해외탐방'(콩콩팡팡)도 방송될 예정이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제주도 목장 도전기를 담은 '콩콩팜팜'은 6월 1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