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목)

차주영, 오마카세 인증샷 올렸다가 '이것' 때문에 과태료 위기

배우 차주영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가 뜻하지 않은 교통법규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7일 차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오마카세 스시와 술을 즐기는 사진 및 영상을 여러 장 올렸다. 식사를 마친 후 차량 뒷좌석에 탑승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모습이 그대로 노출됐다.


2026-05-28 10 49 43.jpg차주영 인스타그램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대한민국 전역 모든 도로에서 차량 탑승 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됐다.


이 규정은 지난 2018년 9월 28일부터 전면 시행됐다. 이에 따라 뒷좌석 탑승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운전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승자가 성인일 때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3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차주영이 공개한 영상은 이 같은 법규를 위반한 행동으로 해석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차주영 / 뉴스1차주영 / 뉴스1


최근 연예인들이 SNS에 올린 일상 사진 속에서 안전벨트 미착용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대중의 뭇매를 맞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대중의 관심을 받는 유명인인 만큼 일상적인 게시물을 올릴 때도 공인으로서 최소한의 준법정신과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