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목)

유부남 김종민도 순간 말실수... KCM 아내 비주얼에 '감탄'

가수 KCM의 아내가 눈부신 미모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이 아내, 둘째 딸 서연, 셋째 아들 하온이와 함께 생애 첫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KCM은 가족들과 함께 놀이공원으로 향하며 "셋째 하온이가 많이 응원해 주시는 덕분에 건강하게 100일을 넘기고 우량아가 된 기념으로 야심차게 준비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 번도 해보지를 못 했다. 저도 잠을 못 자고 와이프도 잠을 못 잤다.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놀이공원을 간 기억이 아직도 있다. 서연이도 그러지 않을까"라며 설레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202605272141381710_1.jpg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을 지켜보던 방송인 랄랄도 "너무 좋겠다. 봄이 와서 가고 싶었다"며 부러워했고, 가수 김종민 역시 "꽃이 피어서 최고"라며 화사한 놀이공원의 풍경에 연신 감탄했다.


본격적인 나들이가 시작되자 KCM은 신이 나서 달려 나가는 아내와 딸을 바라보며 아들이 탄 유모차를 끌었다.


KCM이 "엄마랑 누나 잡으러 갈까? 거기 서라"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내자 스튜디오에서는 찬사가 터져 나왔다.


행복함이 묻어나는 가족의 모습에 랄랄이 "공익광고 같다"고 감탄하자 김종민은 "화보 같다. 청정하다"며 거들었다.


f.jpg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족들의 유쾌한 소통도 이어졌다. 놀이공원 필수 아이템을 고르던 서연이는 토끼 머리띠를 써본 뒤 KCM에게 "이거 계산해"라며 마음에 쏙 들었다는 표현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KCM의 아내도 머리띠를 착용하며 숨겨둔 미모를 드러냈다. 이때 KCM 아내의 미모를 본 김종민은 감탄한 나머지 "진짜 사모님이라고 해야 하나? 제수씨가 백설공주 같다"라며 '사모님'이라는 단어를 더듬는 말실수를 저질러 장내를 폭소케 했다. 랄랄 역시 김종민의 감탄에 격하게 공감하며 "진짜 너무 예쁘시다"고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