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8일(목)

'캐치캐치' 이준, 삼두 근육 비법? "매일 맥주 4000cc 마셔"

배우 이준이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극한의 압박감을 이겨내며 완성한 치어리딩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숏폼 콘텐츠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유재석은 온라인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이준의 치어리딩 영상을 언급하며 "안무는 깜찍하고 발랄한데 몸은 KCM 같다. 운동을 어떻게 한 건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몸이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준은 신드롬급 인기를 끌어모은 치어리딩 무대의 숨겨진 고충을 토로했다. 이준은 "치어리딩은 저한테 주어진 기간이 이틀밖에 안 됐다"며 운을 뗀 뒤 "촬영으로 간 것이긴 하지만 오프라인 관객들이 있었기 때문에 곁눈질하는 제 모습이 싫었다"고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b.jpg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관객들 앞에서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던 이준은 혹독한 연습에 돌입했다. 이준은 "잠자는 시간 빼고 한예종 입시하듯이 총 40곡을 외웠다"며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눈물이 고였다. 안 외워져서 나 왜 멍청하지? 자기를 비하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아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화제가 됐던 파격적인 민소매 의상에 대해서는 "평소에는 잘 안 입는다"며 "프레디 머큐리 스타일이었다"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가장 집중시킨 대목은 이준만의 독특한 피지컬 유지 방식이었다.


d.jpg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철저한 식단 관리를 거치는 일반적인 운동 마니아들과 전혀 다른 행보를 밝힌 것이다. 이준은 "운동하는 분들은 식단을 철저히 하는데 저는 프로틴 대신 맥주를 먹는다"며 "매일 하루에 혼자 맥주를 4000cc를 마셨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처럼 무대 뒤에 숨겨졌던 이준의 피나는 노력과 반전 매력이 전파를 타자 온라인 공간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마비됐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이틀 만에 40곡 외운 게 더 충격이다", "진짜 독하게 준비하는 스타일 같다", "몸은 상남자인데 무대는 너무 깜찍해서 웃겼다", "저 몸인데 맥주 4000cc라는 게 제일 놀랍다" 등의 감탄을 쏟아내며 이준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독특한 매력에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