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7일(수)

주먹밥 먹었더니 보이그룹 변신?... '취사병' 이상이, 박지훈 아란치니에 감동해 '아이돌 등극'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황석호 역의 이상이가 강성재 역 박지훈의 요리 실력에 완전히 매료되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회에서는 황석호가 강성재의 요리에 처음으로 진심으로 감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훈련 도중 밥차 고장이라는 위기 상황이 발생했고, 윤동현은 마시따시를 활용해 주먹밥을 급조했다.


[#취사병전설이되다] '최초 공개' 미각보이즈 - MY FLAVOR★ 병사들 음방 데뷔시킨 강성재표 맛X시 주먹밥 ㅋㅋ 0-35 screenshot.jpg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하지만 황석호는 이를 보고 "음식물 쓰레기 버린 줄 알았다. 먹는 거였냐. 디스거스팅"이라고 혹평하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병사들의 사기가 급격히 떨어지자 강성재는 퀘스트 실패를 막기 위해 나섰다.


강성재는 건빵을 부숴서 주먹밥에 묻힌 후 튀겨내어 아란치니를 완성했다. 박재영은 "이게 아까 그 주먹밥 맞아?"라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에 놀라움을 표했다. 평소 강성재의 요리에 무관심했던 황석호도 마지못해 아란치니를 입에 넣었다.


[#취사병전설이되다] '최초 공개' 미각보이즈 - MY FLAVOR★ 병사들 음방 데뷔시킨 강성재표 맛X시 주먹밥 ㅋㅋ 1-28 screenshot (1).jpg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아란치니를 맛본 병사들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쓴맛관철, 매운맛승우, 단맛문익, 신맛상욱, 짠맛지용이 5인조 보이그룹 '미각보이즈'로 변신해 'MY FLAVOR'를 열창하며 춤을 추는 환상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특히 황석호가 뒤늦게 합류해 마치 원래 그룹 멤버였던 것처럼 완벽한 댄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황석호는 "중대장은 각성했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그동안 강성재의 요리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황석호가 드디어 그의 실력을 인정하게 되면서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취사병전설이되다] '최초 공개' 미각보이즈 - MY FLAVOR★ 병사들 음방 데뷔시킨 강성재표 맛X시 주먹밥 ㅋㅋ 1-55 screenshot (1).jpg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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