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과의 결혼 1주년을 맞아 1억원 규모의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김준호는 신혼 생활 근황을 공개하며 놀라운 발언을 했다.
김준호는 "결혼 1주년을 위해 무려 1억짜리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김준호는 평소 센스 있는 선물로 아내 김지민의 취향을 정확히 맞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1주년 이벤트 역시 그의 특별한 애정 표현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2세를 준비하고 있다. 김준호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결혼 후 2세 준비 과정에서 몸무게가 크게 늘었다고 털어놨다.
결혼 당시 75kg이었던 그의 몸무게는 현재 86kg으로 10kg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군과 한영 부부의 근황도 함께 공개됐다. 박군은 3년 만에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요즘 안 좋은 소문이 들리더라", "두 사람 너무 걱정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박군은 결혼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퍼진 별거설과 이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전국에서 이혼했냐면서 연락이 왔다"며 일파만파 퍼진 이혼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박군과 한영 부부는 소문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부부 근황까지 털어놨다.
김준호의 1억원 규모 결혼 1주년 이벤트와 박군, 한영 부부의 자세한 근황은 26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