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4일(일)

'1박 2일' 하차 앞둔 유선호, 결국 폭발... 제작진에 "여긴 거짓말 버라이어티" 항의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를 앞둔 유선호가 제작진을 향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24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을 배경으로 한 '남해 홀리데이' 첫 번째 편이 전파를 탄다. 이번 여행은 기존과 다른 호화로운 콘셉트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꽃목걸이를 착용하고 오전 9시부터 5성급 호텔로 향하는 등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럭셔리한 자유여행을 만끽했다.


하지만 여행 중에도 복불복으로 조업에 참여해야 하는 노동 벌칙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종민은 최고난도 조업 벌칙에 대해 "김병만 형이 이거 하다가 울었다"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0005539397_002_20260523115714281.jpgKBS 2TV '1박 2일 시즌4'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나는 유선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며 제작진을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유선호는 "왜 '1박 2일'은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어요? 이건 거짓말 버라이어티"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한편 이준은 녹화 전날 밤 서울에서 출발해 실질적으로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게 되면서 체력적 한계를 드러냈다. 이준은 촬영 도중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급기야 바닥에 드러눕는 모습까지 보여 멤버들과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과연 남해에서 펼쳐진 예상치 못한 상황들과 유선호의 마지막 여행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