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3일(토)

故설리 친오빠, 김수현에 경고장 날렸다... "기어 나오는 순간 2차전"

배우 김수현을 둘러싼 미성년자 교제 의혹이 허위로 판명된 가운데, 故 설리의 친오빠가 김수현을 겨냥한 듯한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故 설리의 친오빠 최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시 기어 나오는 순간 2차전이다 선택은 너가 하는거야"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이 글은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이 허위로 밝혀진 직후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인사이트뉴스1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제기한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에 대해 허위라고 결론지었다. 김 대표가 증거로 제시했던 SNS 메신저 대화 내용과 음성 파일이 모두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 씨의 저격성 글이 화제가 되자, 한 지인이 "누가 그랬냐"고 묻자 최 씨는 "저기 별에서 온 놈 하나 있어"라고 답변했다. 이는 김수현의 대표작 '별에서 온 그대'를 빗댄 표현으로 해석된다.


최 씨는 그동안 동생 설리가 영화 '리얼' 촬영 당시 김수현 측으로부터 베드신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해왔다. 이번 SNS 글 역시 김수현을 향한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은 조작된 증거에 의한 허위 사실로 판명됐지만, 故 설리의 친오빠가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장으로 인해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