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1일(목)

대낮 주택가서 함께 살던 80대 조부 흉기로 살해한 20대 손녀

80대 조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손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A씨는 전날 오전 11시 53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주거지에서 함께 살던 80대 할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다.


범행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다. 피해자인 조부는 사건 직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