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가 박성준이 '관악산 열풍'을 이을 새로운 국내 명당을 공개한다. 18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선택' 특집으로 꾸며져 다수의 TV 프로그램에서 스타들의 관상과 운세를 풀이한 역술가 박성준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성준은 지난 1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 연주대에 가라"라며 관악산을 '개운 명당'으로 추천한 바 있다.
방송 직후 '관악산 오픈런'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관악산이 '핫플'로 떠오른 가운데, 박성준은 '말자쇼'에서 자신이 불러온 '관악산 열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KBS2 '말자쇼'
나아가 좋은 기운이 가득한 대한민국의 또 다른 명소를 이날 방송에서 추가로 밝힐 예정이라 '제2의 관악산'이 될 명당이 어디일지 관심이 쏠린다.
현장에서는 '말자 할매' 김영희가 즉석에서 고민을 해결하던 중 만난 모태 솔로 여성 관객과 그의 이상형이라며 손을 번쩍 든 남성 관객의 즉석 만남이 성사됐다.
박성준은 '말자팅'으로 연결된 이 청춘남녀의 궁합을 현장에서 직접 봐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밖에 박성준은 방청객들의 관상과 사주를 거침없이 풀어낸다. 필터링 없는 그의 입담에 MC 김영희와 정범균은 물론 관객들 모두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녹화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