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붙어 창밖 풍경을 유심히 바라보던 아기의 '반전 표정'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4일 온라인 미디어 자이자이싱웬(宅宅新聞)에 따르면, 일본의 한 스레드 사용자가 공유한 사진과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게시물에는 0살 아들이 창문 앞에서 보인 예상 밖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용자는 7살, 3살, 8개월 세 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로 알려졌다. 따뜻한 육아 사진과 일상 풍경을 SNS에 공유하며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이번에도 아이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포착해 게시했다.
스레드 '____yucography_'
평소 아이가 유독 창밖을 자주 바라보는 것을 발견한 어머니는 "밖에서 보면 아이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직접 밖으로 나가 확인해봤다.
그러나 밖에서 본 아이의 모습은 예상과 전혀 달랐다. 아이는 눈과 코, 입을 유리창에 바짝 붙인 채 얼굴이 눌릴 정도로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무언가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한 진지한 표정과 집중한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아이가 입고 있던 옷에는 "안녕!!"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재미를 더했다. 창밖을 향해 인사하는 듯한 옷차림과 진지하게 관찰하는 아이의 표정이 대조를 이뤄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사랑스럽다", "이런 모습일줄은 몰랐지만 귀엽다", "창문 입장에서는 행복할 것", "생각보다 더 필사적이라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