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반려견은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자식 같이 사랑하는 가족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반려견의 이름을 부르기도 하지만 '아들', '딸'이라는 애칭으로도 부른다. 그래서 자식 같은 반려견이 새끼를 출산하면 '손주'라고 부르면 된다.
지금부터 엄마가 된 사랑스러운 반려견들과 아기 강아지들의 사진을 소개한다. 엄마를 빼닮은 강아지들의 모습이 당신의 맘을 따뜻하게 할 것이다.












ⓒstylisheve.com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