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앞머리를 내린 새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으며 엘르 코리아 인터뷰에서 일상 루틴과 인생철학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엘르 코리아' 채널 영상 '이렇게 예쁜데 안 본다고요?! 지원 공주의 취향 인터뷰 보고 가세요'에서 김지원은 주얼리 화보 촬영 현장의 모습을 선보였다.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김지원은 이날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기존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더욱 작아 보이는 얼굴형과 함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김지원은 자신만의 마음 관리법을 털어놨다. 김지원은 마음의 안정을 위한 루틴에 대한 질문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한다"며 "촬영장에서는 잠깐이라도 눈을 감고 있고, 집에서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면 안정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김지원은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생각을 드러냈다.
김지원은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같다"며 "고민을 많아 과거,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근데 그러면 지금을 놓치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고 살아가는 순간이니까, 소중하게 여기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한편 김지원의 과도한 체중 감량이 팬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낳고 있다. 김지원은 지난 3월 밀라노 주얼리 행사 참석 당시 흉곽과 쇄골이 도드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을 걱정시킨 바 있다.
이번 영상에서도 일부 팬들은 "더 말랐네", "살을 이렇게 많이 빼야 했나", "다른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건강에 대한 염려를 표했다.
김지원은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올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실력으로 의사의 참된 의미를 증명하는 닥터X 계수정이 부정부패에 물든 집단을 수술하는 메디컬 느와르다. TV 아사히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닥터X' 시리즈를 원작으로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