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TOP11 출신 김소정이 출산 후 9개월이 지난 현재의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소정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출산 9개월 차"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화장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김소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정은 출산 후 몸의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임신선 있나요? YES. 튼살 있나요? YES"라며 현실적인 상황을 인정했다. 이어 "흉통 줄어들었나요? 쪼꼼. 뱃살 탄력 생겼나요? 쪼꼼. 속상한가요? NO"라고 적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김소정 인스타그램
특히 김소정은 출산 후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해 진솔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처음엔 너무 우울하고 속상했지만 몸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아이 낳은 훈장같은 느낌이랄까요?"라며 현재의 마음을 설명했다. 또한 "진짜 웰니스가 뭔지 알게 됐다"라고 덧붙여 출산과 육아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전했다.
김소정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TOP11에 진출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가수로 활동하던 김소정은 2017년 연예계에서 은퇴한 후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7월에는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는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