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5일(화)

누가 박은영이야?... 셰프 박은영, 쌍둥이 언니와 '소름 돋는 싱크로율' 화보 공개

셰프 박은영이 쌍둥이 언니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지난 4일 박은영은 자신의 SNS에 "With 자매님"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컷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거나 등을 맞댄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2026-05-05 09 54 27.jpg박은영 셰프 인스타그램


실제 키 157cm로 알려진 두 사람은 얼굴뿐 아니라 체형과 분위기까지 닮아 구분이 쉽지 않은 모습이다. 긴 웨이브 헤어와 단정한 스타일링이 겹치면서 '누가 박은영인지' 헷갈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러한 닮은꼴 외모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화제가 됐다. 단 4분 차이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인 두 사람은 얼굴과 목소리, 말투까지 닮아 주변에서도 자주 혼동을 겪는다.


박은영은 "요즘 언니가 내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문을 열며 언니가 외출 중 박은영으로 오해받아 사진 촬영 요청을 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이에 쌍둥이 언니는 "아니라고 해도 잘 안 믿는다"며 "사진을 안 찍어주면 나중에 네가 욕먹을까 봐 대신 찍어준 적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을 구별하는 유일한 방법은 '턱 밑 점'의 유무다. 박은영은 턱 아래 점이 있고 언니는 점이 없어 이를 기준으로 구별이 가능하다. 이달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박은영이 가정을 꾸린 이후에도 쌍둥이 자매의 '혼동 해프닝'이 지속될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