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4일(월)

'193cm' 준수와 '180cm' 탁수, 이종혁도 놀란 아들들의 폭풍 성장 근황

배우 이종혁이 폭풍 성장한 두 아들 탁수와 준수의 근황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종혁의 냉장고가 공개된 가운데 가족들의 유쾌한 일상이 가감 없이 전해졌다.


이종혁은 큰아들 탁수에 대해 "대파를 키운다"며 "알바도 하고 대파도 키우고 살림꾼"이라고 전했다. 출연진들이 "이러다 소까지 키우겠다"는 농담을 던지자 이종혁은 "그럼 난 환영"이라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어느새 훌쩍 커서 아빠 연기에 악플(_) 다는 탁수&준수 형제 ㅋㅋ _ 냉장고를 부탁해 69회 _ JTBC 260503 방송 2-34 screenshot (1).jpg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 공개 과정에서는 아내의 세심한 손길로 인해 정돈된 모습이 드러나며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종혁은 "연출 안 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재료를 더 넣은 게 아니라 그냥 깨끗하게 정리된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 속에는 이웃과의 훈훈한 정이 담긴 식재료도 포착됐다. 개그맨 강성범이 아랫집에 살며 직접 잡은 '갑오징어를 나눠줬다'는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평소 아이들을 위해 '김치볶음밥'과 '골뱅이무침'을 직접 해준다는 이종혁의 아빠로서의 면모도 엿보였다.


특히 두 아들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탁수는 '180cm', 준수는 무려 '193cm'까지 성장한 상태다. 이종혁은 두 아들이 "아빠 닮아서 잘 먹는다"며 흐뭇하면서도 깊은 고민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