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4일(월)

유한킴벌리, 댕댕이와 함께 '힐링+추억' 만들 수 있는 '숲속 개꿀잠대회' 연다

유한킴벌리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휴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일 유한킴벌리는 오는 31일 서울숲에서 '2026 숲속 개꿀잠대회'를 첫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자연 속에서 함께 휴식을 취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다.


15kg 미만의 소·중형견 1마리와 보호자 1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진행되며, 총 30팀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11일까지 유한킨벌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2026 숲속 개꿀잠대회 모집 공고.jpg유한킴벌리


이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팸족'이 늘어나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기획됐다. 유한킴벌리가 1984년부터 추진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진행되는 행사다.


대회에서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수면 품질 측정이 이뤄진다. 유한킴벌리는 소셜벤처 돌봄드림이 개발한 AI 헬스케어 솔루션 'Carearly'를 도입해 참가자들의 심박수와 스트레스 지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시상 부문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장 안정적인 숙면을 기록한 1등 팀에게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 숙박권이, 2등 팀에게는 N32 펫 매트리스가 주어진다.


독창적인 잠옷을 입고 참가한 팀 중에서는 '베스트잠옷러'를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 20만원권을 증정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클리닉스, 좋은느낌, 스카트 등 유한킴벌리 제품으로 구성된 꿀잠 키트와 윌로펫 사료를 받을 수 있다.


image.png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다양한 생명체가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숲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긍정적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가 11년째 운영하고 있는 기존 '숲속 꿀잠대회'는 3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 대회는 2시간 동안의 숙면 후 심박수 등을 기준으로 가장 안정적인 수면 상태를 보인 참가자를 우승자로 선정한다. 올해 우승자에게는 몽골 왕복 항공권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