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이 오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소속사가 발표했다.
로그스튜디오는 4일 "이재욱이 18일 오전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에서 복무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입대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8세인 이재욱의 입대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당분간 그의 연기를 계속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뉴스1
이미 촬영을 완료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다음 달 6월 첫 전파를 탈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도 올해 하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어서 입대 후에도 이재욱의 작품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1998년생 이재욱은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연기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2019년),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년)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2022년 방영된 '환혼' 시리즈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그 외에도 '이재, 곧 죽습니다', '탄금', '마지막 썸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참여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