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4일(월)

광고주 감동할 직업정신... 성시경이 10kg이나 감량하고 확 달라진 진짜 이유

성시경이 화장품 모델로서 예의를 지키기 위해 10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이소라의 파리 도전을 응원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2회에서는 파리 현지 에이전시의 영어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홍진경과 이소라가 조력자들을 초대하는 장면이 담겼다. 


1s.JPGMBC '소라와 진경'


홍진경은 딸 라엘을 불렀고 이소라는 성시경과 유튜버 '명예 영국인' 백진경을 섭외했다.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등장한 성시경을 본 이소라는 "왜 이렇게 살이 빠졌어?"라며 달라진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성시경은 "나 화장품 모델 됐잖아. 염치가 있어야 하잖아. 아저씨를 모델로 해줬는데 그대로면 안 될 것 같았다"고 답했다. 이어 "모델 하는 동안은 잘 유지해 보려고 한다"며 체중 감량 배경을 설명했다.


MBC '소라와 진경'MBC '소라와 진경'


이소라는 파리 컬렉션 도전을 앞둔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는 "작년에 봤을 때만 하더라도 내가 이 프로그램을 할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 이 나이에 런웨이에 서야 하는 게 걱정이 된다"며 나이에 따른 부담감을 고백했다.


성시경은 "인간이 다 응원하고 싶은 스토리 아니냐. 아직 잘 어울리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패션 쪽 잘 모르지만 누나가 모델 중 제일 예쁜 것 같다. 이런 얼굴이 어딨냐. 되게 신비롭게 생겼다. 내가 소라 누나는 조금 늦게 태어났어야 된다고 말한다. 지금 태어났으면 아예 끝장냈을 것 같다"며 힘을 보탰다. 


성시경은 지난 3월 석 달 만에 약 10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