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김태호 PD 부자와 함께한 훈훈한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노홍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원들, 라이더들, 세신사 선생님, 결혼식 사회 보다가 감동 또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노홍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하고 싶은 거 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건물을 응시하거나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고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 앞에 서 있는 등 자유로운 일상을 보여줬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태호 PD와 그의 아들이 함께 포착된 사진이다.
정장 차림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김태호 PD 아들의 얼굴에는 'CUTE' 스티커가 붙어 눈길을 끌었다. 김태호 PD는 2009년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22년 입양을 통해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