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4일(월)

양준혁이 55세에 얻은 '늦둥이 딸', 3개월 만에 '폭풍 성장'한 근황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55세 득녀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딸 이재가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스타 셰프 정지선이 13살 아들을 데리고 포항에 위치한 양준혁의 사업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fgfg.jpg유튜브 'KBS Entertain'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양준혁의 딸 이재는 세 달 사이 훌쩍 자라 스스로 가게 안을 걸어 다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아기 안전 로프를 착용한 채 아장아장 걷는 이재의 모습에 김숙은 "줄을 다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재가 선명한 발음으로 "엄마"라고 말하자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말 트이기 시작했구나"라며 흐뭇한 이모·삼촌 미소를 보였다.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9살 연하의 박현선과 결혼해 지난 2024년 12월 11일 55세에 첫딸을 품에 안았다.


gg.jpg유튜브 'KBS Entertain'


현재 그는 포항에서 3,000평 규모의 양식장을 운영하며 대방어 양식 사업가로 변신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양준혁은 앞서 해당 프로그램에서 "연매출은 30억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초대형 카페와 양식장, 횟집, 낚시터 등 총 4개의 사업체를 이끄는 보스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