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3일(일)

'21세기 대군부인' 최고 시청률 14.6% 폭발... 변우석·아이유가 해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분당 최고 시청률 14.6%를 찍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1.6%, 전국 11.2%를 기록했다. 2054 타깃 시청률에서도 5%를 달성한 이번 수치는 수도권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결과다.


이로써 '21세기 대군부인'은 수도권과 전국, 2054 시청률 모든 지표에서 동시간대 1위를 휩쓸었다. 특히 2054 시청률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등극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증명했다.


인사이트MBC '21세기 대군부인'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지점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 속에서 성희주(아이유 분)를 지켜내는 장면으로 확인됐다.


8회 방송분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겨냥한 독살 시도가 그려진 데 이어 두 사람의 결혼 계약서까지 세상에 유출되는 악재가 겹쳤다.


인사이트MBC '21세기 대군부인'


대군 부부를 둘러싼 위기 상황이 긴박하게 이어지면서 극의 몰입도가 최고조에 달했다는 평가다. 


한편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무대로 한 이 드라마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인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권력이 없는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