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자가 힘든 심경을 드러냈다.
영자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그는 "마음이 무너집니다. 억울합니다. 분합니다. 서운합니다. 원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신앙에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영자가 최근 겪고 있는 내적 고통을 짐작하게 한다.
영자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만난 영철과의 이별로 큰 상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갔고, 올해 1월 결혼식을 진행했다. 하지만 지난달 결국 결별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남겼다.
영자 인스타그램
이혼 소식을 전할 당시 영자는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혼인신고는 진행하지 않았던 상태였다고 밝혔다.
영자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