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3일(일)

'환연2' 성해은, 다시 승무원으로 변신... "아시아나 유니폼이 더 예뻐"

'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전 직장인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유니폼을 착용하며 색다른 경험을 공유했다.


지난 1일 성해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 '이직했어요! | 승무원의 대한항공VS아시아나 면접 꿀팁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인사이트유튜브 '해피해은 HAEPPY'


영상에서 성해은은 과거 대한항공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기 승무원과 만나 근황을 전했다.


성해은은 동기에게 "승무원 학원을 어떻게 가게 되었냐"고 물으며 "사실 나도 승무원 학원에 다니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 갔다. 승무원 학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아시아나항공 유니폼 착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성해은은 "승무원 준비할 때 다들 아시아나 상이라고 했다"며 "아시아나스럽게 헤어·메이크업하고(옷 입어보자)"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유튜브 '해피해은 HAEPPY'


성해은은 동기가 강사로 재직 중인 승무원 학원을 방문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친 후 아시아나항공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나 약간 소원 이루는 것 같다"며 "대한항공 유니폼 입고 출근할 때마다 아시아나 유니폼 입어보고 싶었다. 이게 더 예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항공 유니폼을 다시 착용한 성해은은 "이거 입으니까 쭈구리였던 내가 생각난다"며 "몸이 기억하는 거라 싫은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