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중인 래퍼 도끼가 연인 이하이의 컴백을 앞두고 '사랑꾼'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하이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05.05 6PM (KST) [2 EASY 2 BE HON2ST] 2 Track Single Release On Every Platform"이라는 글을 올리며 신곡 발매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하이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자마자 도끼는 "너무 아름다워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연인을 향한 찬사를 보냈다. 도끼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하이의 신곡 홍보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그대로 공유하며 적극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6년 MBC '무한도전'의 역사 힙합 프로젝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랜 시간 동료로 지내오던 이들은 2022년부터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끼 인스타그램
음악적 교류도 꾸준했다. 서로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호흡을 맞추던 두 사람은 지난 3월 28일 새 소속사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를 공동 설립하며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음악적 동반자로서의 결속을 다졌다.
특히 소속사 설립 과정에서 이하이는 도끼를 "내 하나뿐인 도끼", "내 남자"(MY MAN)라고 부르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고, 도끼 역시 "내 여자"(MY LADY), "엄청 사랑"이라는 문구로 화답하며 가요계 공식 커플임을 인증했다. 음악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두 사람의 거침없는 '럽스타그램' 행보에 팬들의 응원 섞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