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3일(일)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코앞인데 예비 신랑 '코 수술' 강행한 진짜 이유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예비 신랑의 성형수술 소식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예식 한 달 남기고 예랑이 코수술 시켰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예비 신랑이 코 성형수술을 받게 된 과정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지인들은 남자 코수술이라 붓기 빨리 안 빠진다, 자리 안 잡혀서 부자연스러울 거다라고 했는데, 와이프가 성형 전문러고 수술 후에 맞는 아이템을 잘 알지 않냐"고 말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 신랑의 성형수술을 결정한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이다.


특히 최준희는 "저랑 같은 병원, 같은 원장님께 해서 우리 코가 비슷해졌다"며 "너무 웃기다. 사랑하면 닮는 걸로 치자"라고 덧붙여 특유의 유머러스한 면모를 보였다. 같은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아 비슷한 코 모양이 됐다는 점을 재치 있게 표현해 웃음을 유발했다.


인사이트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배우 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故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온 11세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결혼을 앞둔 최준희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근황 공개는 SNS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예비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 준비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