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2일(토)

허니제이, 눈물 흘리며 유튜브 재정비 선언... "잊지 말고 기다려달라"

댄서 허니제이가 유튜브 활동을 일시 중단하며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처음 만난 딸기농장에서 전하는 허니제이의 인사 _ 허니제이 _ 러브 _ HONEY J _ 10-42 screenshot.jpg허니제이 유튜브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허니제이'에 공개된 '처음 만난 딸기농장에서 전하는 허니제이의 인사' 영상에서 허니제이는 "진짜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유튜브 팀이랑 이제 오늘이 마지막인데, 괜히 눈을 더 못쳐다 보겠더라. 아무렇지 않게 하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전한 그는 "일주일에 한 번 콘텐츠 업로드를 이행하려고 나름 노력하다 보니까 약속된 양을 지키려고 하다보니까 부족해지는 것도 느껴졌고, 조회수로도 보여지더라"라고 털어놨다.


활동 중단 배경에는 본업과의 병행에 따른 고충이 컸다. 허니제이는 "본업도 이행을 잘 해야 하다 보니까 스케줄도 맞추기 힘들고, 이래저래 사정이 생겨서 이참에 재정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깐 쉬고 재정비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처음 만난 딸기농장에서 전하는 허니제이의 인사 _ 허니제이 _ 러브 _ HONEY J _ 10-43 screenshot.jpg허니제이 유튜브


이어 제작진을 향해 "정이 너무 많이 들었다. 아기도 너무 예뻐해줬다"며 오열했다. "일이라는 핑계로 놀러다니고 했는데, 자주 못 보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딸 러브도 속상해할까봐 어제 대충 얘기했다"는 말로 미안함을 표했다.


허니제이는 "유튜브를 쉬어야 되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테니까 잊지 말고 기다려달라. 가끔 이슈가 있을 때마다 영상 올리겠다. 불쑥 영상 올라오면 재밌게 봐달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향후 복귀를 약속했다.


YouTube '허니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