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서인영, 15kg 감량 비결은 7개월간 '이것' 끊기... 충격 식단

가수 서인영이 7개월째 쌀을 끊고 지내온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마녀손톱으로 야무지게 저당김밥 싸먹고 -10kg 뺀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서인영은 요리 콘텐츠를 원하는 구독자들을 위해 직접 된장찌개와 다이어트 오뎅김밥을 만들며 복귀 이후 한층 건강해진 일상을 공유했다.


인사이트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서인영은 조리 과정에서 "흰쌀이 진짜 안 좋다. 살도 많이 찌고 당 스파크도 확 올라가고"라며 탄수화물 섭취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특히 과거 체중이 늘었던 시절 자신의 사진을 떠올리며 비명을 지르는 모습으로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간 서인영은 카키색의 긴 연장 네일팁을 붙인 손을 보이며 "손톱으로 뜯으면 된다. 완전 가위손이다"라고 능청스럽게 멸치를 손질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저당 식단을 고집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언니들이 자기 남편이 당뇨가 있다고 쌀 치워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저도 같이 쌀을 끊은지 7개월이 됐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서인영은 "구운 계란이랑 생식만 먹고 살을 뺐다"며 "은근히 달달하고 먹을만 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먹으면 배고픔이 조금 사라진다"고 구체적인 다이어트 경험담을 전했다. 과거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했던 때와 달리 "구운 계란은 노른자를 먹어도 된대서 그것만 먹는다"는 팁을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2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15kg 감량 성공기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서인영은 "맛있는 거 먹고 너무 행복해서 제 모습 보고 놀랄 줄 몰랐다"며 "기사 사진을 보고 놀라서 살을 빼야겠다 싶었다"고 다이어트 계기를 고백했다. 이어 "새벽 2시마다 먹는 야식도 끊고 탄수화물 끊은 지 7개월 넘었다"며 혹독했던 체중 관리 과정을 설명했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10년 만에 복귀를 알린 서인영은 "복귀를 뭘로 할까 고민하다 솔직한 게 내 장점이라고 생각해 시작하게 됐다"고 활동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