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강예원, 부친상 비보... "요양병원 계신 아빠" 글 올린 지 하루만

배우 강예원이 부친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깊은 슬픔에 잠겼다.


30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예원(47·본명 김지은)의 아버지 김무영 씨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강예원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투병 중인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강.jpg강예원 인스타그램


당시 강예원은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가 심심하실까 봐 유튜브를 틀어드리려 했으나, 기기가 낡아 거치대만 설치하고 왔다"며 "이번 주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아버지와의 재회를 약속했었다. 


하지만 이 약속은 끝내 지킬 수 없게 됐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설치됐으며, 발인은 5월 2일 오전 7시로 예정돼 있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를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백희가 돌아왔다', '나쁜 녀석들', '한 사람만' 등의 드라마와 영화 '해운대', '하모니'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영화 '어쩌다 셰프' 출연이 확정되기도 했으며,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강2.jpg유튜브 '깡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