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닝닝이 도쿄돔을 매료시킨 여신 비주얼을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닝닝은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무대 뒤편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근황을 알렸다.
닝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독특한 그물망 소재에 가슴 라인이 트인 과감한 블랙 크롭 톱과 레오퍼드 패턴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크하게 내려앉은 뱅 헤어와 도도한 고양이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은 그녀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극대화했다. 자칫 난해할 수 있는 파격적인 노출 룩도 닝닝만의 세련된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타일 아이콘'다운 위엄을 보였다.
닝닝 인스타그램
이번 근황은 에스파가 일본 돔 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직후 공개되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 25일과 26일 사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20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in JAPAN [SPECIAL EDITION DOME TOUR]’를 개최했다. 앞서 열린 교세라돔 공연에서 7만 6천 명, 이번 도쿄돔 공연에서 9만 4천 명을 동원하며 총 17만 명의 관객을 기록, 일본 현지에서의 압도적인 위상과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