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임신 6개월의 몸으로 떠난 일본 태교 여행의 순간을 공유했다.
지난 27일 김지영은 개인 SNS를 통해 "조금씩 정리해보는 교토 여행기. 한 곳에 오래 머무는 여행 스타일은 이번에도 변함 없었는데요. 4박 5일 동안 교토에만 머물렀는데도 딱 일주일만 더 있고 싶더라고요"라며 여행의 소회를 밝혔다.
김지영 인스타그램
이번 여행에서 김지영이 선택한 숙소는 '반얀트리 히가시야마'였다. 그는 "여행 내내 가장 만족스러웠던건 단연 호텔입니다. 큰 창을 중심으로 놓인 좌식 테이블과 다다미 바닥, 채도 낮은 내추럴 오크톤이 어우러져 방을 벗어나기 싫게 만드는 공간이었어요. 아침마다 준비되는 료칸 스타일의 일본식 조식 한 상과 말차라떼도 여행의 묘미. 이른 기상을 힘들어하는 저도 여행 내내 아침상을 다리며 눈을 떴습니다 후후..."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지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호텔 식사를 즐기거나 교토의 벚꽃 풍경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어 선명해진 'D라인' 체형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다. 당초 4월로 예정됐던 결혼식은 임신 소식과 함께 일정을 앞당겨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