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콘텐츠용 아냐" 엄지윤이 엄마 위해 명품백에 현금 꽉 채워 선물한 진짜 이유

코미디언 엄지윤이 '전참시'에서 어머니에게 명품백과 현금을 선물한 효도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38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주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엄지윤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을 통해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소탈하면서도 진심 어린 효심을 드러냈다.


2026042601001714700112001_w.jpg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지난번 김원훈 씨 출연했을 때 부모님 침대에 1000만원 현금 뿌려서 선물해 드렸다더라. 지윤 씨도 잘되고 부모님께 선물 플렉스 했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엄지윤은 "개인적으로 침대는 몸이 눕는 자리지 않냐. 거기에 현금은 좀 비위생적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rerer.JPG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엄지윤은 이어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언급했다. 그는 "엄마가 60대이신데, 한 번도 명품백을 들어본 적이 없으시다"라며 "그래서 명품백 안에 지갑, 현금까지 넣어서 드렸다"고 고백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MC 전현무가 "그걸 콘텐츠화 안 했냐"라고 묻자 엄지윤은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엄지윤은 "절대 안 찍는다. 자랑하기 싫었는데 선배님이 여쭤봐 주셔서 대답했다. 편집에서 잘라 달라"고 말하며 진정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