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5일(화)

옥택연, 10년 사랑 결실... 오늘(24일) 2PM 멤버들 축하속에 '비공개 결혼'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옥택연이 10년 열애의 결실을 맺으며 오늘(24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4일 옥택연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데뷔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2PM 멤버들이 의리로 뭉쳐 결혼식을 빛낸다. 멤버 황찬성이 사회를 맡고 멤버 전원이 축가를 부르며 옥택연의 새로운 앞날을 축복한다. 현장에는 평소 옥택연과 친분이 두터운 동료 스타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origin_옥택연소장하고싶은잘생김.jpg옥택연 / 뉴스1


옥택연과 예비 신부는 무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열애 사실이 처음 공개된 후,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결혼을 앞두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옥택연은 지난해 12월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우수상을 받은 뒤 소감 끝에 "사랑해 지혜야"라고 신부로 추정되는 이름을 언급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옥택연은 2010년 '신데렐라 언니'를 시작으로 '빈센조', '어사와 조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