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수)

배우 박환희, '중학생' 아들과 투샷 깜짝 공개... "남매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

배우 박환희가 SNS를 통해 164cm인 자신보다 키가 훨씬 큰 중학생 아들과의 다정한 근황을 공개하며 훈훈한 모자 케미를 뽐냈다.


지난 21일 박환희는 자신의 SNS에 "With my Best friend(나의 베스트 프렌드와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과 나란히 앉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붕어빵처럼 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다정한 모자 사이임을 입증했다.


FastDl.dev_670631112_18573641671003968_128499362482198422_n.jpg박환희 인스타그램


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박환희의 키를 훌쩍 뛰어넘은 아들의 피지컬이다. 영상 속 아들은 164cm인 엄마 박환희보다 훨씬 큰 키와 듬직한 뒷모습을 보이며 중학생이라고 믿기 어려운 성장세를 보였다. 


박환희가 아들의 등을 다정하게 토닥이는 모습에서는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이 묻어났다.


두 사람은 이날 한 브랜드 행사에도 동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박환희는 "중요한 촬영을 위해 의상과 신발을 직접 커스텀해주신 분들 덕분에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아들과 함께 공식 석상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남매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이다", "아들이 언제 이렇게 컸나", "엄마랑 정말 똑 닮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FastDl.dev_673038630_18573641701003968_7279046896997132386_n.jpg박환희 인스타그램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1년 5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하고 있으며, 박환희는 SNS를 통해 아들과의 만남을 꾸준히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후아유 - 학교 2015'로 데뷔해 '태양의 후예'로 이름을 알린 박환희는 현재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연기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