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수)

재혼 앞둔 최고기, 반지도 공개했는데... 전처 유깻잎 '폭풍 오열' 소식에 깜짝 놀랐다

최고기가 전 아내 유깻잎의 눈물 소식을 접하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최고기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유깻잎의 일상을 관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기는 최근 프러포즈에 성공한 여자친구와의 약속을 상징하는 반지를 약지에 끼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 장윤정이 최고기의 반지를 언급하자, 최고기는 카메라 앞에서 프러포즈 반지를 직접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image.pngTV조선 'X의 사생활'


이어 MC들은 최고기에게 전처인 유깻잎이 본인의 프러포즈 장면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 것 같은지 물었다. 


최고기는 "약간 무표정 아니었을까"라며 담담한 반응을 예상했다.


하지만 MC들의 답변은 최고기의 예상과 전혀 달랐다. 장윤정과 김구라는 "그런 분이 지난번 눈물을 두 번이나 흘렸다", "펑펑 울다 갔다"며 당시 유깻잎의 실제 반응을 전했다. 


image.pngTV조선 'X의 사생활'


앞서 유깻잎은 전남편과 딸 솔잎이의 일상을 지켜보며 복합적인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보인 바 있다.


예상치 못한 소식에 최고기는 "진짜냐"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장윤정은 "아직도 모르는 모습이 있다"고 덧붙였고, 김구라는 유깻잎의 진심 어린 모습에 "그만큼 깻잎이 참 좋은 사람이더라"라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방송에서 5년간 교제한 연인에게 진심 어린 청혼을 해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