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수)

영원무역, FABI와 국제 패션전시회 연다... 성래은 부회장 "ESG · AI 결합한 새로운 패션 비즈니스 모델 제시"

영원무역홀딩스가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FABI)와 함께 '제26회 국제 FABI 패션 초대전시회'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6월 2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랩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패션의 사회적·환경적 책임과 미래 산업 가능성을 조명하는 행사다. 단순 전시가 아닌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한 ESG 기반 지속가능 패션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패션비즈니스학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RE:VALUE 30(가치의 재발견)'을 메인 테마로 설정했다.


건국전쟁 보면 5만원 쏜다”...영원무역의 직원 복지 논란사진=인사이트


'RE:ARCHIVE', 'RE:DESIGN', 'RE:FUTURE' 등 3개 섹션으로 나누어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구성을 보여준다. 업사이클링 작품들은 사용을 마친 의류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 패션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영원무역홀딩스 성래은 부회장은 "패션 산업의 본질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재조명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산학 협력으로 ESG와 AI를 결합한 새로운 패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미래 산업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6월 20일부터 한 달간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