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태국의 '김태희'로 불리는 미녀 배우의 과거

여신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태국의 미녀배우가 눈길을 끈다.

via poydtreechada / Instagram

 

[인사이트] 김유림 기자 = 여신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태국의 미녀배우가 눈길을 끈다.

 

이 여성은 1986년생의 '뽀이 트리차다(Poyd Treechada)'라고 불리는 태국의 트랜스젠더다.

 

17세의 나이에 성전환을 한 후 아시아 최고 트렌스젠더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뽀이 트리차다'는 과거 남자였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빼어난 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4살부터 여성성이 보이기 시작한 '뽀이 트리차다'는 2004년 미스 티파니와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 퀸을 수상한 뒤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녀는 국내의 유명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여기 트렌스젠더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뽀이 트리차다'의 일상 사진을 소개한다.

 

  

 

poydtreechada(@poydtreechada)님이 게시한 사진님,

 

poydtreechada(@poydtreechada)님이 게시한 사진님,

 

poydtreechada(@poydtreechada)님이 게시한 사진님,

 

김유림 기자 coco@insight.co.kr